회사소개 | 63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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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살아 숨쉬는 문화공간 창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문화사업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진

현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빌딩(63씨월드, 63아트)과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판교 디지털 아이큐아리움 등 전국 4개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상반기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이한 63빌딩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현 위치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이 되는 테마파크로, 지상 60층과 지하 1,2층에 수족관, 미술관을 갖춘 국내 최초의 도심 속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진

63빌딩은 단순 관람업장에서 벗어나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관람에 감성과 문화를 더해 63스퀘어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스토리텔링과 행동전시 기법을 도입한 수중 공연형 수족관인 63씨월드, 수준 높은 전시와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술관 63스카이아트는 개관이래 2012년까지 누적관람객 수가 7,600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씨월드가 쌓아온 순수 국내 기술과, 인재풀, 견실한 자본력, 그리고 31년간의 아쿠아리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여수 해양엑스포의 킬러 콘텐츠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6,030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아쿠아리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10,800톤)’, 국내 최초 디지털 아쿠아리움 ‘판교 아이큐아리움’ 그리고 2014년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4,300톤)’을 설계, 시공,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문화사업이 추구하는 아쿠아벨트(Aqua-belt)입니다.

63씨월드를 운영하며 축적된 기술력, 우수한 인력, 탄탄한 네트워크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문화사업을 기획/설계, 시공, 운영, 생물 수급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세계 일류의 아쿠아리움 사업군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쿠아리움 운영사로서,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며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양생물 연구 및 보전 활동을 선도해 세계 최고의 아쿠아리움 운영사 및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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