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전시 | 63스퀘어
바로가기 메뉴
메인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미니전시

63아트 미술관은 2012년부터 한국 현대 미술을 이끌어나갈 역량있는 유망작가를 지원하는 MINI exhibition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3아트 미술관 49회 MINIexhibition

허수영개인전


허수영개인전

 

 

 

▪ 전시명 : 허수영 개인전


▪ 일 시 : 2018. 9. 11 - 10. 21


▪ 장  소 :63아트 미술관

          (구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시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63빌딩 所在)


▪ 작 가 : 허수영 / Heo Suyoung

 

 

63아트 미술관에서는 9월11일부터 10월 21일까지허수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허수영 작가는 이미 누군가의 시각으로 만들어지고 정리된이미지를 다시 차용하는 과정을 거치며

우리의 삶과는 유리된 자신만의 풍경을 담아낸다. 


빈틈없이 빼곡히채워져 있지만 진공의 상태로 보이기도 하고, 

연속된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 화면에는  손에 잡히지 않는대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하나하나의 이미지는 사실적이지만 전체화면과 그 속에 흐르는 기운은 

다른 세계가펼쳐지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작가는 그린 그림 위에 다시 그리기를 반복하면서 작업을한다. 

한번 그림을 그리고 난 뒤 다시 그리기 전 공백 기간 동안에 작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겪은 사소한변화들을 다시 붓질을 통해 그림 위에 표현한다. 

반복적으로 중첩해서 그린 그림의 이미지는 구상적이지만추상적이기도 하다. 

작품에 나타나는 공통점은 어떤 특정한 공간, 장면을표현한 것이지만 

작가의 반복된 그리기를 통해서 다양한 층위의 시간이 중첩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는 다 그려진이미지 위로 무언가를 계속 그린다. 

그러다 보면 그것들은 물감이 뒤엉킨 흔적이 되기도 하고, 붓질이 쌓은 시간이 되기도 하고,

점점 작은 색면으로 잘게 쪼개지기도한다. 

이것은 붓질이 자라나 이미지가 되고, 그 이미지들이겹쳐지고 파편화되면서

붓질의 흔적들로 되돌아가는 과정이다.   



– 허수영 -

 








전시이미지를 무단 복제 또는 상업적으로 활용하실 수 없으며, 무단으로 사용하실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자 유의사항 Precautions for Spectators

작품은 절대 만져서는 안됩니다(작품 파손 및 손상 시 책임이 따릅니다).
Touching any work is prohibited. (Destroying and damaging any work can be subject to compensation responsibility.)
휴대폰은 진동으로 전환해 주십시오.
Turn the cell phone to vibration mode.
작품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o not take a picture of artworks.
전시장에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Bring in foods the exhibition hall is prohibited.
전시장에서는 뛰거나 떠들지 말아 주십시오.
Do not run or make noise in the exhibition hall.